가이드GUIDE·2026.06.29· 7분 읽기

잘 버는 자동매매는 '시작'부터 다르다

같은 봇을 써도 결과가 갈립니다. 차이는 전략이 아니라 첫날의 설정 — 시드 배분, 레버리지, 운용 모드에서 이미 결정됩니다.

AIV
AIVEST Lab
퀀트 리서치 · 전략 개발

같은 봇, 다른 결과 — 왜 벌어지는가

자동매매를 시작한 두 사람이 있습니다. 같은 봇, 같은 시그널, 같은 6개월. 한 명은 계좌의 대부분을 첫 주에 투입하고 레버리지를 올렸습니다. 다른 한 명은 권장 세팅 그대로 — 분할 투입, 낮은 레버리지, 표준 모드로 시작했습니다. 6개월 뒤 전자의 계좌는 -19%, 후자는 +22.8%였습니다.

봇의 판단력 차이가 아닙니다. 진입 시그널은 두 계좌에 똑같이 전달됐습니다. 갈린 것은 같은 하락 구간을 버틸 수 있는 구조였느냐입니다. 고레버리지 계좌는 시그널이 회복을 잡기 전에 증거금이 먼저 소진됐고, 저레버리지 계좌는 같은 구간을 평단 개선의 기회로 썼습니다.

START CONFIG같은 봇 · 같은 6개월SETUP GAP6080100120140몰빵 · 고레버리지 시작 → 81분할 · 저레버리지 시작 → 122.80개월1개월2개월3개월4개월5개월6개월전략이 아니라 시작 설정이 갈랐습니다 — 같은 시그널, 같은 기간, 41.8p 격차
그림 1 · 같은 봇으로 시작한 두 계좌의 6개월 — 시작 설정이 만든 41.8p 격차

첫날 결정해야 하는 4가지

1. 시드 배분 — 전체 자산 중 운용 계좌에 넣을 비율입니다. AIVEST는 생활 자금과 완전히 분리된 여유 자금만 권장하며, 온보딩에서 이 기준을 함께 점검합니다.

2. 레버리지 상한 — 수익을 키우는 도구가 아니라 청산 거리를 정하는 변수로 봐야 합니다. AIVEST 운용 계좌의 청산 0회 기록은 낮은 레버리지 상한에서 나왔습니다.

3. 운용 모드 — 안정형과 표준형은 목표 수익이 아니라 허용 변동폭이 다릅니다. 첫 달은 안정형으로 시작해 리포트를 보고 조정하는 쪽이 통계적으로 유리했습니다.

4. 결산 주기 확인 — 일별 결산 리포트를 받는 채널을 첫날 연결해 두세요. 운용을 신뢰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매일 숫자로 확인하는 것입니다.

HOW WE USE IT — 봇 적용 방식
  • 온보딩 단계에서 시드 배분·레버리지 상한을 함께 설정합니다
  • 첫 운용은 안정형 모드 기본값으로 시작합니다
  • 일별 결산 리포트 채널을 첫날 연결합니다

* 본 글의 차트와 수치는 AIVEST Lab의 내부 데이터·백테스트를 재구성한 것으로, 특정 종목의 매수·매도 추천이 아니며 미래 수익을 보장하지 않습니다. 모든 투자의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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